
전세집이 공매로 넘어갔다면? 배당요구 신청부터 보증금 사수 전략까지 완벽 가이드. 🏠
안녕하세요, 여러분! 😊
혹시 잘 살고 있던 전세집주인이 세금을 안 내서 집이
'공매'로 넘어갔다는 통지서를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순간일 거예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고 하죠?
공매 절차는 경매와는 조금 다르지만, 세입자로서 챙겨야 할 권리만
확실히 알면 소중한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매가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 '배당요구'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내 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함께 차근차근 해결해 봐요! 💪
📋 목차
그럼, 가장 먼저 공매가 도대체 무엇인지, 우리가 흔히 아는 경매와는 어떻게 다른지부터 살펴볼게요!
1. 공매란 무엇인가? 경매와 다른 점 🔍

집주인이 빚을 갚지 못해 집이 넘어가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법원에서 진행하는 '경매(Auction)'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진행하는 '공매(Public Auction)'입니다.
보통 은행 대출 이자를 못 갚으면 경매로 넘어가지만, 집주인이 국세나 지방세 같은 세금을 체납했을 때는 공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이 팔리고 보증금을 배당받는다는 큰 틀은 비슷해 보이지만, 진행 절차와 적용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매와 경매, 무엇이 다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주관 기관과 근거 법률입니다. 경매는 민사집행법에 따라 법원이 주관하지만, 공매는 국세징수법에 따라 캠코(KAMCO)가 주관합니다. 이 차이는 세입자의 권리 신고 방식에도 영향을 미쳐요.
| 구분 | 경매 (Auction) | 공매 (Public Auction) |
|---|---|---|
| 주관 기관 | 법원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
| 매각 원인 | 채무 불이행 (은행 빚 등) | 세금 체납 (국세, 지방세) |
| 입찰 방식 | 법원 현장 입찰 | 온비드(Onbid) 전자 입찰 |
| 명도 책임 | 인도명령 제도 있음 | 인도명령 제도 없음 (명도소송 필요) |
세입자에게 공매가 더 까다로운 이유
공매는 경매와 달리 '인도명령' 제도가 없습니다. 경매에서는 낙찰자가 법원에 신청하면 강제로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는 간편한 절차가 있지만, 공매는 낙찰자가 세입자를 내보내려면 정식으로 '명도소송'을 해야 해요.
이 점은 세입자에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낙찰자와 협상할 시간이 더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리하지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세금 체납이 원인이므로, 국가가 가져가는 세금이 내 보증금보다 우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 TIP: 공매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즉시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고, 관할 세무서나 캠코 담당자에게 연락해 현재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식 홈페이지
다음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골든타임', 배당요구에 대해 알아볼게요! ⭐
2.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배당요구'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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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절차에서 세입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사 갈 집 알아보기? 아닙니다. 바로 '배당요구'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내 보증금은 공중분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해요!
배당요구란, "이 집이 팔리면 나도 받을 돈(보증금)이 있으니, 팔린 돈에서 내 몫을 나눠주세요"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행위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국가나 법원이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배당요구 종기일: 운명의 데드라인
공매가 시작되면 캠코는 세입자에게 '채권신고 및 배당요구 안내문'을 보냅니다. 여기에는 '배당요구 종기일'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는데요, 이 날짜가 바로 데드라인입니다.
이 날짜까지 배당요구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아무리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았더라도 낙찰 대금에서 단 1원도 배당받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남는 돈이 있어도 받을 수 없으며, 후순위 채권자가 돈을 가져가더라도 "내 돈 내놔라" 하고 부당이득 반환 청구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 주의: 배당요구 신청 후, 배당표가 확정되어 돈을 받을 때까지 절대로 이사를 가거나 주민등록(전입)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안 됩니다! 대항력을 유지해야만 배당 자격이 유지됩니다.
선순위 임차인도 배당요구 해야 할까?
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선순위 임차인'이라면 선택권이 있습니다.
- 배당요구를 하는 경우: 공매 절차에서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고, 모자란 돈은 낙찰자에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 해지 의사 표시로 간주됨)
- 배당요구를 안 하는 경우: 공매 절차에서 돈을 안 받고, 낙찰자(새 집주인)에게 전액을 승계시킵니다. 즉, 새 집주인과 계속 살거나 나중에 그 사람에게 돈을 받고 나갑니다.
하지만 후순위 임차인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무조건 배당요구를 해서 조금이라도 건져야 합니다.
배당요구 철회 가능 시기
혹시 배당요구를 했다가 마음이 바뀌어 취소하고 싶다면, 반드시 배당요구 종기일 전까지만 철회가 가능합니다. 종기일이 지난 후에는 철회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자, 이제 배당요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죠? 그럼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3. 온비드로 간편하게! 배당요구 신청 방법 🛠

공매 배당요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세무서나 캠코 지사를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바로 '온비드(Onbid)'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신청 절차 (온비드)
온비드는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입니다.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해요.
- 1단계: 온비드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필요)
- 2단계: '나의 온비드' > '채권신고 및 배당요구' 메뉴 클릭
- 3단계: 해당 공매 물건 검색 (공매 통지서에 있는 관리번호 입력)
- 4단계: 임차인 정보 입력 (보증금 액수, 전입일자, 확정일자 등)
- 5단계: 증빙 서류 업로드 및 제출 완료
필수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
신청 전에 아래 서류들을 미리 스캔하거나 사진 찍어 두시면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미비하면 배당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꼼꼼히 챙기세요!
💎 필수 제출 서류:
1. 임대차계약서 사본 (반드시 확정일자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함)
2.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주소 변동 이력이 모두 나와야 함)
3. 신분증 사본
4.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 (온라인 작성 시 자동 생성)
오프라인 신청 방법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관할 세무서 징세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지역본부를 직접 방문해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방문 시에도 위 서류와 신분증, 도장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지만, 등기우편으로 보내고 반드시 도착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비드(Onbid) 바로가기
다음은, 배당요구를 했을 때 실제로 내 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을 해볼까요? 📊
4. 내 보증금은 안전할까? 배당 시뮬레이션 📊
가장 궁금하고 떨리는 부분이죠. "그래서 나 얼마나 받을 수 있는데?"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말소기준권리'와 '우선변제권' 순위를 따져봐야 합니다.
시뮬레이션 1단계: 말소기준권리 찾기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압류, 가압류, 근저당권 등이 날짜별로 적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날짜가 빠른(선순위)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보통 은행 근저당이나 세무서 압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내 전입신고+확정일자가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을 다 받을 때까지 집을 비워주지 않아도 됩니다.
시뮬레이션 2단계: 배당 순서 따져보기
공매 낙찰 대금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배분됩니다. 내 순서가 어디인지 확인해보세요.
| 순위 | 권리 내용 | 비고 |
|---|---|---|
| 0순위 | 매각 실행 비용 | 공매 절차 비용 등 |
| 1순위 | 최우선 변제금 (소액 임차인) | 지역별/시기별 기준 다름 |
| 2순위 | 당해세 (집 자체에 부과된 세금) | 재산세, 종부세 등 (2023년 개정으로 예외 있음) |
| 3순위 | 우선변제권 (확정일자부 임차인) 또는 기타 담보물권 |
날짜 빠른 순서대로 배당 |
'조세 채권'의 무서움
원래 세금(특히 국세, 지방세)은 다른 채권보다 우선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이를 '조세 우선의 원칙'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집주인이 체납한 세금이 내 보증금보다 늦게 발생했어도, '당해세'라는 이유로 내 보증금보다 먼저 돈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세입자들이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이 법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다음은, 2023년부터 세입자를 살리기 위해 바뀐 아주 중요한 세법 개정 내용을 소개합니다! ⚖️
5. 2023년 세법 개정! 세입자 우선 원칙 확인 ⚖️

그동안 "집주인 세금 때문에 내 전세금을 다 날렸다"는 뉴스를 보며 분통 터지셨던 분들 많으시죠? 다행히 2023년 4월부터 국세기본법과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되어 세입자의 권리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핵심 변화: 세금보다 세입자가 먼저다!
과거에는 해당 주택에 부과된 세금(당해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이 세입자의 확정일자보다 늦어도, 경·공매 시 무조건 세금을 먼저 떼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 개정 내용 요약:
세입자의 확정일자가 집주인의 세금 법정기일보다 빠르다면,
집주인의 미납 국세(당해세 포함)보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먼저 배당합니다.
이로써 집주인이 몰래 세금을 체납했더라도, 내가 먼저 전입하고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내 돈을 지킬 확률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적용 시점과 주의사항
이 법은 2023년 4월 1일 이후 매각 결정(공매의 경우)이 내려지는 물건부터 적용됩니다. 즉, 지금 진행 중인 공매 건이라면 대부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세금이 후순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당권 등 담보 설정일보다 세금의 법정기일이 앞선다면 여전히 세금이 우선할 수 있으니, 권리 분석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법령 정보 확인
다음은, 공매 과정에서 세입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 답변해 드릴게요! ❓
6.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배당요구를 했는데 돈을 못 받으면 나가야 하나요?
만약 여러분이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라면, 배당에서 못 받은 나머지 보증금을 낙찰자가 줄 때까지 안 나가고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순위 임차인이라면 배당금이 전액이든 일부든 상관없이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하면 집을 비워줘야 합니다.
Q2. 공매 통지서를 못 받아서 배당요구 시기를 놓쳤어요.
안타깝지만 공매는 절차가 매우 엄격합니다. 통지서 미수령이 캠코의 명백한 잘못이 아니라면 구제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우편물을 잘 확인하고, 등기부등본상 주소가 현 거주지와 일치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
Q3. 집주인이 세금 말고 은행 빚도 많은데, 공매랑 경매가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이를 '경·공매 병행'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먼저 낙찰되어 잔금이 납부되는 쪽으로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세입자는 두 절차 모두에 배당요구를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는데도 배당요구를 해야 하나요?
네, 필수입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보증기관에서 보증금을 대신 받으려면, 세입자가 먼저 배당요구를 신청해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이걸 안 하면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어요.
Q5. 셀프 낙찰을 받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세입자가 직접 입찰에 참여해 집을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상계 신청'을 통해 내 보증금만큼을 낙찰가에서 빼고 차액만 낼 수도 있는데, 공매는 경매와 달리 상계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은, 오늘 내용을 요약하고 마무리 인사를 드릴게요! 📝
전세 공매 대응 핵심 요약 📝
공매 통지서를 받는다는 건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면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배당요구 절차와 시뮬레이션을 꼭 기억해 두세요.
✅ 배당요구 종기일 엄수: 이 날짜 지나면 보증금 한 푼도 못 받습니다. 무조건 신청하세요!
✅ 대항력 유지 필수: 돈 받을 때까지 전입신고 빼거나 이사 가면 절대 안 됩니다.
✅ 2023년 세법 개정 활용: 당해세보다 내 보증금 확정일자가 빠르면 내가 우선입니다.
✅ 전문가 상담: 불안하다면 법률구조공단이나 전세피해지원센터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보증금, 꼼꼼한 준비로 꼭 지켜내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일상이야기/금융●경제 이야기] - 보증금 지키는 전입신고·확정일자 타이밍, 가장 안전한 순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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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지키는 전입신고·확정일자 타이밍, 가장 안전한 순서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세계약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전입신고와 확정일자 꼭 챙기세요!"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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